소상공인과 취약계층 가구에게 반가운 소식이 있습니다. 정부가 올해 총 498억 원을 투입해 고효율 가전제품 구매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으로 교체하면 구매 비용도 지원받고 전기세도 크게 절약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498억 원 규모 지원 사업 시작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고물가와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위해 올해 총 498억 원을 투입합니다.
소상공인에게는 398억 원, 취약계층에게는 100억 원이 배정되며, 2월 9일부터 신청 접수가 시작되었습니다.
신청 방법
소상공인은 en-ter.co.kr/ac/main/main.do에서, 취약계층은 en-ter.co.kr/support/main/main.do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공고문상의 증빙서류를 구비해야 하며, 궁금한 사항은 고효율기기 및 고효율가전 고객센터(1551-1212)로 문의하면 됩니다.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적극적으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소상공인 지원 내용
소상공인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냉난방기,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를 사업장에 신규 설치할 때 구매비용의 40%를 지원받습니다.
냉난방기와 냉장고는 최대 160만 원, 세탁기와 건조기는 최대 80만 원까지 지원되며, 개방형 냉장고 문 개조·교체 시 설치 면적 ㎡당 25만 9000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취약계층 지원 내용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전기요금 복지할인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30만 원 한도로 지원합니다.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총 11개 품목이 지원 대상이며, 장애인·차상위 가구는 환급비율 30%, 5인 이상 대가족 가구는 15%의 환급비율이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