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웹에 유출된 개인정보, 이제 직접 확인하고 예방하세요
온라인 상에서의 개인정보 유출은 더 이상 특정인을 겨냥한 일이 아닙니다.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현실에서, 스스로의 정보를 점검하고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졌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이러한 시대적 필요에 발맞춰 ‘털린 내정보 찾기’ 서비스를 개선하고 확대했습니다.
이제 이메일 주소 하나만으로도 내 정보가 다크웹에 유출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이메일만 입력해도 유출 여부 확인 가능
기존에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해야만 확인이 가능했지만, 이번 개편으로 이메일 주소만으로도 조회할 수 있도록 기능이 확대되었습니다.
국민들의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입니다.
- 모바일에서도 동일한 기능 지원으로 언제 어디서든 조회 가능
- 이메일은 가장 많이 쓰이는 계정 식별 수단이자 해킹 표적이 되는 정보
- 이메일 주소 입력만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조회 가능
-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사이트 접속 후 본인 인증만 하면 사용 가능
조회 절차는 간단하고 정보는 안전하게 보호
서비스 이용자는 본인 인증 후, 자신의 이메일 주소나 계정 정보를 입력해 유출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든 입력 정보는 암호화 처리되며, 조회 후 즉시 삭제되어 정보 유출 걱정 없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정부 인증 사이트 기반으로 운영돼 신뢰도와 보안성 확보
- 인증 수단으로는 휴대전화 또는 간편인증 등 안전한 방법 사용
- 입력된 정보는 저장되지 않고 단순 비교용으로만 활용됨
- 조회 결과가 유출된 경우, 위험도와 유출된 항목까지 상세 제공
유출 확인 후 실천해야 할 보안 수칙
내 정보가 다크웹에 유출되었다는 사실을 확인한 후에는 즉각적인 대응이 중요합니다.
단순 확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보안 조치를 통해 2차 피해를 예방해야 합니다.
- 신용카드, 계좌 등 금융 정보 유출 여부도 병행 점검
- 해당 이메일과 관련된 비밀번호는 즉시 변경
- 동일한 비밀번호를 사용한 다른 사이트도 함께 변경
- 2단계 인증 기능(OTP, 문자 인증 등) 설정 권장
개인정보는 내가 지킨다, 점검은 선택이 아닌 필수
‘털린 내정보 찾기’ 서비스는 개인이 직접 자신의 정보 상태를 확인하고 보호할 수 있도록 만든 소중한 공공 플랫폼입니다.
이번 기능 개선을 통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유출 확인 후 보안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안내도 함께 제공됩니다.
이제는 피해를 입고 후회하는 것이 아닌, 미리 예방하고 스스로 점검하는 습관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나의 정보, 내가 지킨다는 인식 아래 정기적인 확인을 생활화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