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앞두고 영세 소상공인에게 최대 25만 원 바우처 지원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전국 각지의 지방자치단체들이 주민들을 위한 민생지원금 지급을 속속 발표하고 있습니다.
이번 설 지원금은 최소 20만 원부터 최대 60만 원까지 다양한 금액으로 책정됐으며, 일부 지자체는 외국인 주민까지 포함해 전 시민을 대상으로 보편적 복지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괴산군, 1인당 50만원 지급…19일부터 신청
충북 괴산군은 설을 맞아 군민 전체에게 1인당 50만원을 지급합니다.
이번 정책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추진되는 것으로,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유도하고자 마련됐습니다.
신청 장소: 읍면동 주민센터
신청 시작일: 1월 19일
대상: 2023년 12월 31일 기준 주민등록자 전원
지급 금액: 1인당 50만 원
지급 수단: 지역화폐 등 현금성 수단
보은군, 상반기 중 60만원까지 두 차례 지급
충북 보은군은 상반기 중 1인당 최대 60만 원을 두 차례에 나눠 지급할 계획입니다.
전국에서 가장 높은 금액의 민생지원금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급 방식: 지역화폐 또는 선불카드
총 지급 금액: 60만원 (1차 30만 원 + 2차 30만 원)
지급 시기: 상반기 중 두 차례 분할
대상: 군민 전체
남원시, 결혼이민자·영주권자 포함 전 시민 20만원 지급
전북 남원시는 국내 거주 외국인 주민까지 포함하여 전 시민에게 20만 원씩 지급합니다.
‘원스톱 민생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간편하고 빠른 신청·지급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지급 시기: 설 명절 이전
지급 금액: 1인당 20만원
지급 대상: 내국인 + 결혼이민자 + 영주권자 포함
신청 방법: 전용 시스템, 읍면동 센터 등
임실군, 선불카드 방식으로 20만원 지급
전북 임실군은 1인당 20만 원을 선불카드로 지급하고 있습니다.
실사용 중심의 카드 정책으로 지역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사용 가능 장소: 지역 내 사용처로 한정
지급 대상: 임실군 전 주민
지급 금액: 1인당 20만 원
지급 수단: 지정 선불카드
설 명절 앞두고 체감 가능한 복지 실현 기대
이번 설을 맞아 각 지자체가 선보인 민생지원금 정책은 단순한 명절 선물 그 이상입니다.
주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직접지원이라는 점에서, 많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실효성 있는 정책이 확대되어, 지속 가능한 지역복지의 기반이 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