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이나 당뇨병 환자는 신청 기반의 지원 제도를 통해 의료비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이 제도는 진단자를 위한 ‘관리형’과 고위험군을 위한 ‘예방형’으로 나뉘며, 대상자 유형에 따라 참여 조건이 다릅니다.
관리형은 동네의원에서 케어플랜을 수립한 경우에 해당하며, 외래 본인부담률이 20%로 줄어듭니다.
예방형은 검진 결과 혈압, 혈당, 비만 등 주의 이상 소견이 나온 사람을 대상으로 합니다.
신청은 건강보험공단 앱, 홈페이지, 지사 창구 등에서 가능하며, 자동으로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직접 신청해야 합니다.
걷기, 상담, 교육 등의 실적에 따라 연 최대 8만 포인트가 적립되며, 의원 진료비 또는 복지몰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당뇨 소모성 재료인 혈당측정기, 채혈침 등은 구입가의 최대 90%까지 요양비 환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연속혈당측정기(CGM)는 최대 70%까지 환급되며, 인슐린 투여자는 사전 공단 등록이 필요합니다.
고령자나 1인 가구의 경우, ICT 안전센서 설치를 통해 119와 연계되는 긴급 대응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제도의 모든 혜택을 받기 위해선 대상 판별, 서류 준비, 앱 설정, 의원 등록까지 꼼꼼히 진행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