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보험금을 생존 중 연금처럼 받을 수 있는 사망보험 유동화 상품이 출시됩니다.
기존에는 피보험자 사망 시에만 보험금이 지급되었지만, 이제는 노후 소득으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정부는 이를 통해 퇴직 후 연금 수령 전 발생하는 소득 공백을 해소하고자 합니다.
2025년 10월부터 연간 수령형 상품이 먼저 출시되며, 월 수령형은 2026년 초 적용됩니다.
사망보험금의 최대 90%까지 연금 전환이 가능하며, 수령 기간은 최소 2년 이상입니다.
예를 들어 월 87,000원씩 납입하면 55세부터 월 14만원의 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소비자는 연간 일시 수령 또는 매월 수령 방식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사망보험 계약을 유지하면서도 연금 수령이 가능해 이중 기능을 합니다.
보험사들은 유동화 대상 계약자에게 카카오톡 등으로 개별 안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