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9월, 아산에서 열리는 특별한 야간 축제를 소개합니다.
바로 제28회 한여름밤의 신정호 별빛축제인데요.
올해는 9월 6일(토)부터 7일(일)까지 이틀 동안 신정호정원 야외음악당에서 진행됩니다.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열리기 때문에 하루 종일 여유롭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번 축제는 음악, 영화, 별빛, 그리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다는 점에서 기대가 큽니다.
무엇보다 별빛 아래에서 즐기는 콘서트와 천체망원경으로 별자리를 관측하는 순간은 절대 놓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첫째 날인 6일에는 루나, 소리맵시, 모담 등이 무대에 오르고,
둘째 날인 7일에는 루즈, 여운, 아이보리, 모닛, 텅바이즈컴퍼니, 라온콰르텟, 길거리베짱이 등 다양한 팀이 공연을 펼칩니다.
음악 장르도 다양해서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을 것 같네요.
또 하나 반가운 프로그램은 바로 영화 상영입니다.
야외음악당에서 펼쳐지는 영화 상영은 돗자리 하나 들고 가볍게 앉아 여름밤 분위기를 만끽하기에 제격일 것 같습니다.
가족끼리, 연인끼리 가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이 축제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별자리 관측!
20시 30분부터 22시까지 천체망원경을 통해 별과 행성을 직접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선착순으로 운영된다고 하니 미리 자리를 잡는 게 중요하겠죠.
아산에 계신 분들이나 근처에 오실 분들은 일정 체크해두셨다가 꼭 들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