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을 대표하는 군영축제, 화도진축제가 제36회를 맞아 2025년 9월 5일(금)부터 7일(일)까지 동인천역 북광장과 화도진공원 일원에서 열립니다.
조선시대 외세의 침략을 막기 위해 설치된 화도진을 배경으로 시작된 축제로, 역사적 의미가 크고 매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많은 시민이 찾습니다.
첫날 개막식에는 조선마술사 공연과 뮤지컬 화도진, 그리고 박지현·알리 등 초대 가수들의 축하 무대가 펼쳐집니다.
둘째 날은 청소년 프린지 페스티벌, 어영대장 축성행렬, 동구 동Rock 공연, 심용환 강사가 진행하는 역사토크 콘서트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셋째 날은 어린이 댄스대회, 구민 노래자랑, 젊음의 행진과 함께 폐막식이 열리며 강문경, 김용임, 박구윤 등 인기가수들이 무대를 장식합니다.
화도진공원에서는 역사 체험, 전통놀이, 먹거리 장터까지 준비되어 가족 단위로 즐기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축제장은 동인천역 바로 앞이라 대중교통 접근이 쉽고, 저녁 공연은 무대 효과가 뛰어나 꼭 볼 만합니다.
9월초 가을 날씨는 일교차가 있으니 가벼운 외투를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즐기고 특별한 공연까지 만날 수 있는 화도진축제, 올해는 꼭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