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진주성 일원과 국립진주박물관에서 진주국가유산 야행이 열립니다.
행사 시간은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이며, 입장은 9시 30분까지 가능합니다.
올해 주제는 ‘화력(火力)조선, 진주성 총통의 기억’으로 조선시대 군사 문화를 중심으로 합니다.
특히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이 필요한데, 대표적으로 문화해설사와 함께 걷는 야로(夜路)와 친환경 숙박 체험 프로그램인 야숙(夜宿)이 있습니다.
신청은 8월 20일부터 24일까지 받습니다.
행사는 8개의 테마로 구성되며, 야경·야로·야사·야화·야설·야식·야시·야숙으로 나뉩니다.
스탬프 투어 ‘화력조선, 야간임무’는 진주성 수호자가 되어 미션을 수행하는 인기 프로그램입니다.
임무를 모두 완수하면 군신교서라는 특별 기념품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하나의 하이라이트는 공연형 도보투어 ‘진주성도를 따라서’인데요,
연극 배우들의 공연과 해설이 함께 어우러져 생생한 체험이 가능합니다.
올해 프로그램은 같은 시간대에 여러 곳에서 진행되므로 일정표 확인은 필수입니다.
야시장과 체험 부스도 운영되어 먹거리와 즐길 거리도 풍성합니다.
역사, 문화, 체험이 모두 결합된 진주 국가유산 야행은 단 3일만 진행됩니다.
여름의 끝, 진주에서 특별한 밤 여행을 경험해 보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