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 모두에게 지급되는 1인당 30만 원의 ‘민생600 보성사랑 지원금’
보성군이 이번 설 명절을 앞두고 시행하는 지원금의 명칭은 ‘2026년 민생600 보성사랑 지원금’입니다.
이 정책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30만 원 상당의 지역화폐인 ‘보성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것을 골자로 합니다.
지급 대상은 2025년 12월 16일 기준 보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모든 군민이며, 외국 국적자 중에서도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까지 포함하여 포괄적인 범위로 설계됐습니다.
지원금 신청과 수령은 언제, 어떻게 진행되나
지원금은 오는 2월 2일부터 지급이 시작되며, 3월 6일까지 신청 및 수령이 가능합니다.
2월 2일부터 4일까지는 각 마을로 직접 방문해 현장 접수를 진행하며, 이후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군은 이처럼 설 명절 직전부터 신속한 지급을 통해 명절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일정을 조정했습니다.
지역 내 사용 가능한 보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
이번에 지급되는 지원금은 현금이 아닌 보성사랑상품권(정책분)으로 제공됩니다.
이는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여 지역 경제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상품권은 보성군 관내 약 2250여 개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전통시장, 음식점, 마트, 편의점 등 다양한 업종에서 활용 가능합니다.
군민 입장에서는 실질적인 생활비로 사용할 수 있고, 소상공인들에게는 매출 증대라는 간접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