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6일, 포천 대진대학교 운동장에서 ‘포천 세계인의 날 글로벌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다름이 모여, 하나 되는 포천’을 슬로건으로 다양한 국적의 시민이 참여한 다문화 축제였습니다.
행사는 기념식, 전통공연, 외국인 장기자랑, 초청공연, EDM 파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초청가수는 걸그룹 스탠업, 트로트 가수 박현빈, EDM DJ HANQ가 무대를 빛냈습니다.
세계 음식 체험 부스에서는 태국, 인도, 필리핀 등 13개국의 대표 음식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VR, 캘리그라피, 전통의상 체험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되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오전에는 8개국이 참가한 국제축구대회가 연계행사로 열려 스포츠의 즐거움도 더했습니다.
주차는 대진대 체육관 등 4곳에 마련되었으며, 대중교통은 1386번 버스를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포천시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다문화 이해와 화합의 장으로 지역사회와 외국인을 하나로 연결했습니다.
매년 더욱 풍성해지는 포천 글로벌 페스티벌은 앞으로도 기대해볼 만한 축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