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제12회 시흥 월곶포구 축제가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월곶해안로와 달빛거리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축제는 ‘시흥 월곶으로, 뱃놀이 가자!’라는 주제로 바다·음악·불빛이 어우러진 가을 대표 축제입니다.
첫날에는 전국가요제가 열리며 박상민, 최시라, 진혜진 등 유명 가수들이 출연합니다.
이어 DJ가 함께하는 달빛 나이트에서는 선착순 500명에게 500cc 맥주를 2,000원에 제공합니다.
18~19일에는 박지현, 진욱, 나영, 황민호 등 인기 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집니다.
맨손고기잡이, 어선승선체험, 바다향기 프리마켓 등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준비됩니다.
먹거리 페스티벌에서는 지역 상인과 어민회가 운영하는 수산물 푸드존이 인기를 끌 예정입니다.
도로는 10월 17일 오후 3시부터 19일 밤 11시 30분까지 달빛거리와 해안도로 일부가 통제됩니다.
월곶역과 월곶어시장 인근은 도보 이동이 가능하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합니다.
음악, 바다, 체험, 먹거리 모두 즐길 수 있는 이번 축제는 시흥의 가을을 대표하는 축제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