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0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제64회 탐라문화제는 제주 대표 문화축제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축제입니다.
올해 주제는 ‘탐라, 그 찬란한 이름으로 현재와 미래를 품다’이며, 탐라문화광장과 탑동해변공연장, 산지천 일대에서 진행됩니다.
개막식은 10일 김덕수 명인과 뮤지컬 배우 김소현, 시나위의 무대로 시작되고, 폐막식은 14일 트로트 가수 정미애가 장식합니다.
11일에는 관덕정~탑동 일대에서 탐라퍼레이드가 열려 화려한 거리 행렬이 펼쳐집니다.
탐라문화제는 뿌리·놀이·어울·꿈빛의 네 마당으로 구성되어 전통과 청년 문화가 조화를 이룹니다.
산짓천에는 야간 조형물과 포토존이 설치되어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탑동해변공연장, 탐라문화광장 등에서는 민속예술제, 음악회, 랜덤댄스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집니다.
교통통제는 10월 7일부터 15일까지 동문로터리~용진교 구간에서 시행되며, 11일 퍼레이드 당일엔 도심 일부가 전면 통제됩니다.
산지천 수변무대와 고씨주택 등에서는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열립니다.
가을의 제주를 물들이는 탐라문화제에서 제주의 역사와 예술, 그리고 빛나는 축제의 밤을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