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제71회 백제문화제가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공주 금강신관공원, 미르섬, 공산성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주제는 ‘세계유산 백제, 동탁은잔에 담다’로,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개막식에는 김지현, 김태우, 효린, 폐막식에는 루나퀸, 코요태 등이 출연하며 드론라이트쇼도 함께 진행됩니다.
블랙이글스 에어쇼, 웅진판타지아 공연, 웅진성 퍼레이드 등 특별 무대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미르섬 및 배다리 구간은 유료 입장으로 성인 7,000원, 중고생 6,000원, 공주시민은 5,000원이며 일부 대상은 무료입니다.
전시 프로그램으로는 백제 인사이트, 영산대재, 5대왕 추모제, 혼불 채화 등이 있습니다.
체험 프로그램에는 고마촌, 공예마을, 전통놀이, 소방체험, 고마열차, 모바일 스탬프투어가 있어 가족 단위로 즐기기 좋습니다.
먹거리로는 밤가공식품, 제민천 밤페스타, 밤마실 야시장, 웅진골맛집, 공주알밤한우 가을잔치가 운영됩니다.
교통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가 강남·강북 노선에서 무료로 운행되며, 임시주차장과 전기카트도 마련됩니다.
공연·체험·먹거리와 교통까지 완벽하게 준비된 이번 백제문화제는 가을 여행지로 꼭 추천할 만한 축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