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시의 대표 축제인 남한산성문화제가 2025년 9월 19일(금)부터 21일(일)까지 남한산성 도립공원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올해는 30주년을 맞아 개막식, 공연, 체험, 먹거리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개막식은 9월 19일 저녁, ‘시간 위를 걷는 사람들’ 공연과 축하 무대로 시작됩니다.
하이라이트 공연으로는 창작 뮤지컬 <달을 태우다>, 야간 음악 파티 그루브 in 산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체험 프로그램은 대동퍼레이드, 선비·다례체험, 성곽 트레킹, 스탬프 코스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활동이 많습니다.
먹거리 장터에서는 산성풍미와 올해 새롭게 준비된 효종갱 시식 챌린지가 관람객을 기다립니다.
아이들을 위한 성곽 놀이터와 가족 참여형 힐링캠프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 나들이에도 적합합니다.
축제 기간은 세계 차 없는 날과 겹쳐 교통 혼잡이 예상되므로 대중교통이나 셔틀버스 이용을 권장합니다.
편안한 복장과 운동화를 착용하면 공연 관람과 체험에 더욱 알맞습니다.
역사와 문화, 체험과 먹거리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이번 축제에 꼭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