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월 5일부터 7일까지, 김제에서 특별한 야간 문화축제인 국가유산 야행이 열립니다.
행사 시간은 매일 저녁 6시부터 밤 10시까지로, 김제향교와 관아, 저잣거리 일대가 무대가 됩니다.
주제는 ‘웰컴투 조선’으로, 신분 뽑기와 엽전 미션을 통해 조선시대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8야 테마로 구성됩니다. 야경, 야사, 야설, 야로, 야사, 야시, 야화, 야숙이 그것입니다.
야경은 조명으로 빛나는 향교 탐방, 야사는 전통문화와 무형유산 체험, 야설은 국악과 남사당놀이 공연이 마련됩니다.
야로는 엽전 미션과 숨은 열전 찾기, 야사는 신분 체험, 야시는 먹거리 장터와 플리마켓이 핵심입니다.
또한 야화는 거리 미술관과 캐리커처, 야숙은 바둑과 장기 체험으로 마무리됩니다.
특히 매일 열리는 공연 프로그램은 퓨전국악, 판소리, 탈춤 등 볼거리가 풍성합니다.
김제시립합창단과 김제예총이 참여해 지역 예술의 멋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숨은 엽전 찾기, 해학이와 문화유산 탐방도 마련돼 가족 단위에 적합합니다.
현장에서 신분을 뽑고 엽전을 모아야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하니, 초반에 꼭 챙기셔야 합니다.
추천 동선은 향교 -조선귀탑 – 저잣거리 – 먹거리존 순서로 관람하는 것입니다.
가을밤, 김제에서 역사와 문화를 즐기는 색다른 경험을 원한다면 이번 야행을 놓치지 마세요.